Sustainable City- Flower III


Curated by Yu Hyun Ju (Invited Exhibition)

@ Gallery D.A.C. 4월/16-22, 2015

Opening Event 4월/16th (목) 6:30-9pm

< 도시를 맵핑하기,헤테로토피아를 찾아서>전은 우리가 사는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묻는 ‘지속가능한 도시-꽃’프로젝트 전시이 다. 참여작가 김인,김순선,이성희,박능생,권성,이용제, 이 6명 의 작가들은 대전에 태어났거나, 대전에 이주해와서 살던 혹은 살고 있는 작가들이다. 이들은 대전에 살아오면서 이 도시가 익숙한 것 같지만 어느날 문득 자신이 낯선 이방인이 된 느낌을 갖는다.이 전시를 초대한 D.A.C.의 구성원들이 대부분 외국인들이고 그들이 이 도시의 시 민들이라는 사실은 미셀 푸코의 ‘헤테로토피아’를 숙고하게 만든 다.즉 대전 속의 ‘다른 장소’혹은 ‘다른 대전’을 보게 된 것이다. 그것은 나 자신도 이 도시의 또 다른 이주민일 가능성을 말해준

다.우리 모두는 평균의 시민,같은 도시에 산다고 믿지만,사실은 헤테로토피아의 존재가 아니었을까? 모든 이질적인 것들을 품은 이 도시에서,이 작가들은 그 이질적인 것들의 장소를 맵핑한다. 바로 그러한 헤테로토피아가 또 하나의 대전일지 모른다. 작가들이 만든 이 도시의 새로운 지도는 회화,사진,설치,텍스트 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The Heterotopia> exhibit is the third exhibit of the ‘Sustainable city Flower’ project which questions the sustainability of the city we live in.

Kwon YoungSung (권성), Kim In (김인), Lee SungHee (이성희), Kim Soonsun (김순선), Lee YongJe (이용재), Park NeungSaeng (박능생). These 6 artists were either born in Daejeon or have moved and lived or have been living here. While living here, the city is normally familiar to them, but one day they feel themselves to be strangers. The constituents of D.A.C., the hosts of this exhibit, are mostly foreigners, and the fact that they too are citizens of this city provokes thoughts on Michel Foucault’s ‘Heterotopia.’ We have seen ‘other places’ or ‘another Daejeon’ within Daejeon. This speaks to the possibility that they too, may also be immigrants to this city.

We believe ourselves to be average citizens living within the same city, but perhaps we’re really entities of heterotopia.

In this city, encompassing all things strange, these artists map out the locations of such strangeness. This heterotopia may be another Daejeon. This new map of the city created by these artists is due to be presented in the forms of paintings, photos, installations and tex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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