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llery D.A.C. 4월/24-29

Opening Event 4월/24th (토) 6-8pm

In this solo exhibition, Venus continues her exploration on the theme of a house. In 2006 Lukic joined an artist project where each artist was given the same photo and was instructed to interpret the house in their own style. At the time, Lukic painted the house in two different fashions, abstractly and as realistically as her skill level allowed. For the past several months Lukic has returned to the project exploring the image of the house through silkscreen, painting, drawing, collage, photocopying, and recently rediscovering the 31 different buildings that she has called ‘my house’ herself.

집을 주제로 한 Venus 의 전시는 이번에도 계속됩니다. 2006년 작가들에게 똑같이 주어진 집 사진을 소재로 자신의 방식으로 재 해석 하도록 하는 프로젝트에서 그녀는 추상과 구상의 두가지 형 식으로 표현하여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몇 달동안 그녀는 집 의 이미지에 대한 탐구를 다시 시작하는데, 그녀가 ‘ 나의 집’ 이 라 불리는 31개의 건물들은 실크스크린, 회화, 드로잉, 콜라주 그 리고 사진 기법을 통해 재탐구 되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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