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born and raised in Secunda, South Africa. Ever since I was very little I loved to draw and paint. After high school I studied Art Education at the University of Pretoria. In 2009 I started teaching Design and my love for the creative just grew in bounds and leaps.

I now combine Art and Design in my new work. I have always been fascinated by the patterns you can make by using a compass and protractor. I now use both to draw mandalas focused on balance and symmetry.

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세쿤다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프레토리아 대학교에서 미술 교육을 공부했습니다. 2009년부터 디자인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창의적인 것에 대한 애정이 급속히 커졌습니다.

저는 이제 새로운 작품에 예술과 디자인을 결합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컴퍼스와 각도기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패턴에 매료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두가지 도구를 이용하여 균형과 대칭에 초점을 둔 만달라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