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jamin Moffitt creates vibrant pop art to increase introspection, communication and… endorphins! Benjamin is an American artist based in South Korea. Born in 1983, Benjamin’s artwork is a byproduct of the popular culture he absorbed during the 80’s and 90’s. Benjamin is a self-taught painter and cartoonist. He also produces plastic abstract works with LEGO and takes photographs with LO-FI digital cameras from the late 90’s. Through these mediums, Benjamin makes art to encourage us to reflect on our modern lives.

활기찬 팝아트를 창작하는 Benjamin Moffitt은 작품활동을 통해 자기성찰과 대중과의 의사소통 그리고 엔돌핀을 제공하고자 한다. 벤자민은 한국에 기반을 둔 미국인 예술가로 그의 작품들은 1983년에 태어나 영감을 받아온 미국의 80년대와 90년대 대중 문화의 부산물이며, 독학을 기반으로 화가이자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한 레고로 플라스틱 추상 작품을 제작하기도 하며, 90년대 후반의 LO-FI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다. 이러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벤자민은 현대 우리의 삶을 살피고 격려하고자 한다.